P.S 아이 러브 유




P.S 아이 러브 유
P.S 아이 러브 유
영화 'P.S 아이 러브 유' 스포일러 줄거리 결말과 감상
영화 'P.S 아이 러브 유'의 줄거리를 스포일러 해설. 캐스트 소개, 감상, 리뷰를 게재.스토리의 마지막까지 간단하게 소개합니다.

아래에서는 영화 'P.S 아이 러브 유'의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줄거리를 결말까지 해설하고 있으니 영화 감상 전에는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작품 소개 캐스트

P.S 아이 러브 유 소개: 2007년 미국 영화. 홀리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있었다.

그러던 참에 사랑하는 남편이 뇌종양으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일어서지 못하고 있는 홀리에게 한 통의 편지가 도착했다.

세상에, 그 편지는 죽은 남편으로부터 온 것이다. 그날부터 소인이 찍히지 않은 편지가 매달 1일 도착하면서 홀리는 조금씩 기운을 되찾아가고.

영제: P.S. I Love You
감독: 리처드 라그라베네즈
출연: 힐러리 스컹크(홀리 케네디), 제럴드 버틀러(제리 케네디), 리사 쿠드로(데니스 헤네시), 캐시 베이츠(패트리샤 라일리) 외
네이버 평점: ★8.37




P.S 아이 러브 유 스포일러 줄거리 : 기

홀리는 제리의 언동에 화가 나서 집으로 돌아간다. 제리는 변명하려고 하지만 들을 귀를 가지지 않았다.

일의 발단은 제리가 부모님께 말한 "향후 가족계획의 내용"에 있었다. 둘은 많이 싸우지만 화해를 하면 바로 포옹을 할 정도로 사이가 좋았다.

제리는 리무진 회사에서 일하고 홀리는 여러 가지로 직업을 바꿔서 지금은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일하고 있었다.

결혼 9년을 맞이하여 장래가 보이지 않아 홀리는 불안한 일도 많았지만 그런 기분을 풀어주는 것이 밝은 제리였다.

그해 겨울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던 홀리는 제리의 장례식에 와 있다. 35세라는 젊은 나이에 뇌종양으로 사망하고 말았다.

제리가 이 세상에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는 홀리. 제리가 살아있을 때 남겨둔 자동응답기를 몇 번이나 들으면서 집에 틀어박혀 버린다.

가족이나 친구가 홀리에게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제리의 장례식 후 3주 후 홀리의 생일에 모두 집으로 향한다.홀리의 집은 어질러져 있고, 홀리 자신도 목욕도 하지 않고 껍데기만 있는것 같았다.

P.S 아이 러브 유 스포 줄거리:승

모두가 와준 것에 의해 아주 조금만 힘이 나고, 방을 청소하고 생일 파티를 한다.

그러자 홀리 앞으로 선물이 죽었을 제리에게서 도착했다. 안을 열자 녹음기가 들어 있었다.

제리는 홀리가 틀어박혀 버릴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어서, 오늘 밤은 친구들과 밖으로 술을 마시러 가라고 지시받는다.

그리고 지시대로 홀리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바에 가서 다니엘과 만난다.

제리의 녹음기에는 아직 편지가 더 도착할 것이기 때문에 안녕이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남겨져 있었다.

다음날 아침 홀리가 우체통을 보니 제리로부터 편지가 와 있었다. 편지에는 세련된 옷을 사고 침대 옆에는 불을 켜자고 쓰여 있었다.

옛날에 어느 쪽이 라이트를 끄느냐로 싸웠던 것이 생각났다.

일 복귀를 한 홀리인데 말썽을 일으켜 잘렸다. 그때 편지가 와서 디스코 노래방에 가자고 쓰여 있었다.

그 장소는 옛날에 제리와 갔던 추억의 장소였다. 제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는 홀리.

다니엘도 우연히 와서 친해지고 뭐든지 이야기할 수 있는 상담 상대가 된다.

세탁소에 내놨던 옷 주머니에 제리가 보낸 편지가 있었다. 거기에는 추억의 옷만 한 벌 남기고 다른 옷은 제리의 친정으로 보내자고 쓰여 있었다.

홀리는 지시대로 골판지에 제리의 개인 물건을 담아 친정으로 보냈다.




P.S 아이 러브 유 스포일러 줄거리 : 전

다음 편지가 도착한다. 여행사에 가라고 지시가 적혀 있었다.지시대로 가보니 제리의 고향 아일랜드 여행이 준비되어 있었다.

홀리의 가장 친한 친구 데니스와 샤론도 함께 초대되었다. 로지에게는 데니스와 샤론에게 제리의 편지가 있었고 홀리의 편지는 없었다.

데니스의 편지에 적혀 있던 가게로 향하면 윌리엄이라는 남자를 만나게 된다.

윌리엄이 홀리에게 곡을 부르지만 제리와의 추억의 곡으로 견디지 못하고 혼자 돌아가 버린다.

다음날은 샤론의 편지에 적혀 있던 낚시를 떠난다. 물고기에 정신이 팔려 노가 떠내려가 세 사람이 꼼짝도 못하고 있는데 윌리엄이 지나가 도와준다.

비가 와서 데니스와 샤론은 자고 가라고 한다. 묵게 된 윌리엄과 홀리는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이야기를 하면서 알게된것은 윌리엄은 제리의 친한 친구였다. 제리는 옛날 얘기를 많이 해줬다.

다음날 홀리는 제리의 부모님을 만나러 간다. 수술이 있어 아들의 죽음을 만나지 못한 부모님은 뉘우치고 있었다.

제리의 부모님이 홀리에게 편지를 가지고 있어서 건네준다.

제리가 좋아했던 장소에서 편지를 읽기 시작한다. 돌아가면 너밖에 만들 수 없는 것을 찾으라고 쓰여 있었다.

P.S 아이 러브 유의 결말

지시대로 뭘 할까 생각하다가, 데니스가 결혼식에서 신을 신발을 제작하려고 하다가 열중하게 된다.

하지만 데니스는 홀리에게 드레스를 함께 정하기로 약속했는데 연락이 되지 않아 화를 내고 만다.

정신을 차린 홀리는 데니스에게 사과하고 신발을 만들게 해달라고 전하며 화해를 한다.

홀리는 다니엘과 식사하러 간다. 하지만 다니엘을 제리라고 잘못 불러버린다.

다니엘은 제리의 편지에서 사귀라고 지시가 없으면 사귈 수 없는 거야? 라고 말한다.

너에게 반한 내 자신이 나쁘다고 말해버린다. 갑자기 혼자가 되어 쓸쓸해진 홀리는 엄마에게 가서 지금까지의 생각만큼을 쏟아낸다.

그러자 어머니는 제가 결혼을 반대한 것은 나간 홀리의 아버지를 닮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더 이상 만날 수 없는 사람을 기다리지 말라고 제리가 보낸 편지를 전달받는다.

제리는 홀리를 위해 편지를 준비하고 제리의 어머니에게 편지를 부탁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편지를 계속 보내고 있던 것은 홀리의 어머니였던 것이다.

마지막 제리의 편지를 다니엘에게 보여준다. 거기에는 이제 나는 필요 없을 것 같아.

새로운 사랑을 두려워하지 말고 새로운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고 쓰여 있었다.

다니엘과 새로운 사랑을 하라는 뜻인가 싶어 키스를 했지만 뭔가가 다르다고 서로 생각하고 마음을 허락할 수 있는 친구로 남기로 합니다.

홀리는 어머니를 데리고 아일랜드에 갔다가 우연히 윌리엄을 만난다.

윌리엄은 다시 만날 수 있어?하고 홀리에게 묻자 '예스'라고 대답한다.

함께 있던 윌리엄의 아버지를 보고 홀리의 어머니는 들고 있던 가방을 떨어 뜨린다.

윌리엄의 아버지는 미인이 짐을 떨어뜨린다고 오해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말하고 홀리의 어머니가 웃는다.

홀리는 천국의 제리를 향해 p.s. 지켜보라고 말한다.

이상 영화 'P.S 아이 러브 유'의 줄거리와 결말이었습니다.




관련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