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행을 좋아하는 당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포일러 줄거리 결말과 소감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줄거리를 스포일러 해설. 캐스트 소개, 감상, 리뷰를 게재. 스토리의 마지막까지 간단하게 소개해드립니다.

작품 소개 캐스트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이 영화의 영제목은 Eat Pray Love이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소개: 2010년 미국 영화. 엘리자베스 길버트가 자신의 체험을 엮은 세계적 베스트셀러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여자가 직면하는 모든 것을 탐구하는 서'를 줄리아 로버츠 주연으로 영화화했다.

감독: 라이언 머피
주연: 줄리아 로버츠
네이버 평점: ★ 6.66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해설

아래에서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포일러가 포함됩니다. 줄거리를 결말까지 해설하고 있으니 영화 감상 전에는 열람을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포 줄거리 : 기

리즈(줄리아 로버츠)는 옆에서 보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혼생활은 파탄나고 혼자 우는 매일이었다. 이혼을 꺼낸 리즈였지만 이혼 이유를 몰라 반대하는 남편과의 조정으로 더욱 지쳐버린다. 그러던 중 자신이 집필한 극에 주연을 맡고 있던 젊은 배우 디빗을 만나게 되고, 그를 통해 힌두교를 만나게 됩니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잘 되고 있었던 것처럼 느꼈지만 점차 이 사랑도 잘 되지 않아 막다른 리즈는 예전에 여행했을 때 발리 점쟁이가 했던 '분명 여기 돌아와 나에게 영어를 가르칠 것이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하고 싶었던 일을 하면서 자신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포일러 줄거리: 승

그 여행은 이탈리아어를 배우러 이탈리아로, 그리고 그 후에 디빗이 숭배하던 구루의 시설이 있는 인도로, 마지막에는 다시 점쟁이를 만나기 위해 발리로 가는 여행이었다.리즈는 먼저 이탈리아에 가서 살 곳을 찾는다. 친구도 사귀고 이탈리아어도 늘었을 무렵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의 훌륭함'이라는 말을 배운다.

마음껏 맛있는 것을 먹고 동료들과 함께 보내는 것으로 자신을 되찾아간다. 그 후 이탈리아에 작별을 고하고 인도에 도착한 리즈는 같은 미국인 리처드나 이나이즈케와의 결혼을 목전에 두고 고민하는 소녀를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명상에 집중력이 지속되지 않았지만 서서히 익숙해지고 요령을 알아간다.

소녀의 결혼식에 리처드와 참석한 리즈는 그 모습에 자신의 결혼식과 겹쳐 버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이혼 경험이 있는 리처드도 같은 생각을 하며 술에 의지하던 시절의 쓰라린 추억을 리즈에게 털어놓는다. 그 후 리처드는 인도를 떠나고 리즈도 다시 발리로 향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스포일러 줄거리 : 전

발리에 도착한 리즈는 예의 점쟁이에게 간다. 처음에는 잊고 있던 모습의 점쟁이였지만, 매일 여기에 오는 것, 빈 시간에는 발리를 둘러볼 것 등을 결심한다. 자동차와의 사고를 당한 리즈는 방문한 약사 밑에서 우연히 만난 여성에게 해변 파티에 초대받는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결말

파티에서는 사고를 당했을 때 차를 운전하고 있던 남성 펠리페를 재회한다. 펠리페에게 발리를 안내받고 있는 동안 서로 치이지만, 여차하면 과거 연애로 상처받은 체험부터 두려워하게 되는 리즈. 균형을 깨는 것이 무섭다는 리즈에게 점쟁이는 말한다. "균형이 맞지 않는 상태도 균형을 맞추고 있는 중인 것이야." 그 말에 리즈는 펠리페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된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소감 및 리뷰

줄리아 로버츠 주연의 영화로 여행하는 기분으로 볼 수 있었던 것이 인상적이다. 여러 사정에 따라 자신을 찾는 여행을 비롯해 이탈리아, 인도, 발리 등 각 장소에서 맛있는 것을 먹거나 사람들과 만나거나 일상에서는 얻을 수 없는 둘도 없는 체험을 하거나 여행을 좋아하는 여자를 위한 응원 무비라는 내용이었다. 줄리아 로버츠이기 때문에 더 아름답고 스크린이 잘 나오고 미국 여성만이 아닐까 하는 면도 느꼈지만 재미있게 볼 수 있다.

또한 제목처럼 사람과의 연결이나 연애 등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 많아 감정이입해 버린다. 보고나면 해외여행을 가고싶고, 내 인생을 어떻게 살까 생각하거나 긍정적일 수 있는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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